끄적 끄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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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Jan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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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무어라 표현할 길 없어 느리지만 바쁜 손의 움직임
윤곽 없는 무게를 토해내고 싶은 밤
종이에 내려앉지 못한 말들이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서성이는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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