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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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
가끔 스스로도 잘 모르겠는 스스로를 찾아 글을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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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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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 영화, 책, 팟캐스트, 사회혁신, 브랜드, 공간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일했습니다. 삶을 나아지게 하는 이야기를 찾고, 만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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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후
사이드 프로젝트로 삶을 바꾼 야생의 기획자. 365일 작당 모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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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주연인 줄 알았는데 조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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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람
당연한 것에 자꾸만 “왜?”라는 질문을 건네는 사람. 주중엔 스타트업에서 여러가지 일과 생각을 짓고, 주말엔 숲속작은집에서 책과 영화를 소재로 다정한 대화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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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대학과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하고 시립 천문과학관과 천문학 교육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와 어머니와 별을 보고 삽니다. 가끔 농사도 짓고 글도 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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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 에세이 형식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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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해
나를 쓰고, 읽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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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인
점심 메뉴와 스몰토크 소재를 추천하는 뉴스레터 <슬점>을 발행하는 뉴스레러. 여기서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