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쉬고 싶을 때

(feat. 아프지 않지만 아프니까 쉬겠다고 말한다. 단 연차는 차감)

정말 그런 날 있다.

특별한 약속도 없는데,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닌데

그냥, 마냥 쉬고 싶은 날.


내가 가진 연차를 쓰는데도

팀장님한테는 아프다는 변명을 들이댄다.

언제쯤 이유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을까.


- 오늘은 저 연차 쓸게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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