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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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입사를 확인하고 기뻐하던 신입.
그러한 신입 앞에는 두 개의 시련이 있다.
첫 번째, 신입 환영회를 통한 3차 면접
두 번째, 수습기간이 끝난 후 최종평가
'진짜' 신입이 되기 위한 과정은 고달프다.
- 파이팅! 아보카도씨! -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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