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비이성적이고 차가운 날 | DEC 21. 2016
누군가에게 익숙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잃을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온전히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받고 싶다.
나의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과 행동들,
말투나 습관들이 맘에 들지 않아도,
넌 이런 사람이구나
비난 없이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런 사랑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