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2. 2018
무엇을 보았기에무엇을 느꼈기에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었기에이토록 깊은 믿음을 가진 걸까나는 네 곁에빈 껍데기만 남겨둔 채이 곳 저곳 자유로이 떠돌고 있건 만미련한 네가한결같은 네가솔직하지 못한 내가가증스러운 내가서로가 서로에게,너무나 애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