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너와 나, 사이

AUG 24. 2017

by AERIN



자극적인 이벤트나

새로운 변화를 항상 바라진 않는다.

드라마틱한 이벤트는 없어도,
서로가 함께라는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게 무엇보다 큰 행복이지 않을까..

평온하고 안정적인..




이 곳 저곳 각자의 일상을 만들어가면서
서로의 공간과 시간을 느긋하게,
소소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사이.
노력하고 있는 그 사람을 보면서
「나도 노력하자」라고 마음먹게 되고,
그렇게 한결같이 노력하는 서로를

응원해 주는 사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사이.





잘할 수 있다고,
힘들 땐 곁에서 쉬어 가라고,
걸을 땐 웃으며 응원해주는 '사이'이길 바랬었는데..

내가 많이 이기적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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