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던 그 오후같이 웃던 그 눈빛
잊고 싶지 않아서
보내고 싶지 않아서 순간을 사진 찍고울림 있는 글을 쓰고따뜻한 그림을 그리고감미로운 플레이리스트를 만든다. 사진 속 나는 웃고글 속 너는그때처럼 나를 좋아하고
한참을 지나도
그때의 떨림,
공기의 냄새까지
꼭 기억하려고 언젠가
우리가 변하더라도.
보리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