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겸 심리상담사 전수현의 3집 시집
고향 정선 9개 읍면을 새삼 걸었다.
어린 시절 태어나고 자란 화암면 석곡리에 대한 기억과 여행자가 되어 다시 걸어보는 정선군은 과연 '국민고향 정선'이라 할 만큼 힐링지였다.
시인이 가이드하는 정선여행, 시와 어우러진 정선여행, 정선 시인이 쓴 여행자를 위한 시집, 전수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가 2025년 12월 15일 출간되었다.
마음의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건네는 시집이다.
강원도 정선 태생 시인이 직접 9개 읍·면을 걷고, 보고, 쉬어가며 품어낸 고향의 온기와 맛과 멋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았다.
그 풍경들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을 흔들고,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끌어안는 ‘고향의 품’이 되어준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발길이 닿았던 장소들 사진을 QR 코드로 함께 실었다.
독자는 마치 시인과 나란히 걸으며 정선의 골목과 산길을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갖게 된다.
정선, 그곳에 마음을 기대는 사람들을 위한 시집
고향이 정선이든 아니든, 우리의 마음은 결국 '돌아갈 수 있는 자리'를 원한다.
이 시집은 바로 그 자리를 공감으로 비춰준다.
어떤 시는 오래된 기억의 등을 토닥여주고,
어떤 시는 지금의 나를 조용히 안아준다.
또 어떤 시는 “우리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라고 넌지시 말을 건넨다.
정선의 하늘과 물, 골짜기와 들판은 시인의 손끝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살살 달래는 정선 여행 지도”가 될 것이다.
• 정선 9개 읍·면을 시인이 직접 걷고 기록한 현장성
• 시 + 사진 영상(큐알코드)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의 여행형 시집
• 고향·그리움·회복·쉼의 테마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음
• 여행자에게는 ‘책이 안내하는 정선 여행’
• 독자에게는 ‘마음의 고향을 찾는 치유의 길’
한 권의 시집이 이렇게 따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책 속에 바람, 흙냄새, 물빛까지 함께 담아보려 했다.
12월 15일 정식 출간되어
일반 서점 또는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고 자연의 결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도 따뜻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정선의 품에 잠시 기대어 보고 싶은 날,
이 시집은 많은 말을 하지 않고도
조용히 손을 내밀어줄 것이다.
책장을 덮은 뒤,
당신의 마음 안에 어떤 ‘고향으로’ 남아 있을까?
시와 함께 걸어볼 준비가 되었다면,
이 여행은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