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화)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야근을 8시까지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ㅠ ㅠ


야근으로 시작한 월요일은

금요일까지 영향을 준다지만..

그 미신을 깨고 화요일은 칼퇴를 할 것임에

감사합니다


하향곡선을 그리던 체중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상향으로 가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첫째에게 선물받은 키링을

직원들이 부러워해서 은근히 기분좋아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님이 밥을 잘 안먹습니다.

어떻게든 먹여보려는 식구들의 노력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간식은 주면

간식만 쏙 골라먹는걸 보면 ..흠...

사람보다 똑똑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야근하며 들었던 노래가

계소 귀에 맴돌아 계속 듣게 됩니다.

마왕의 노래 "절망에 관하여"ㅠ ㅠ

하지만 절망은 절망으로 눌러버리는 노래의 위력에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마왕"


사무실 일은 속도가 안나는데...

그래도 글은 계속 써지는 것에 조금은

감사합니다


사무실 주차장으로 진입~~

혼자 주차하는 최애 주차자리가

비었습니다 ~~ 아싸~~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조용한 상태에서

집중해야 글을 썼지만 요즘은

틈틈히 속전속결로 글을 쓰는 스킬이 생겨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단편]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사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