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월) 감사일기

73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너무 애쓰지마.. 드라마에서 들은 대사다..

너만 힘들어질거야..다 해주고도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힘들어질거야 ..

인생에 노란불이 계속 들어와도 모를거야..

너무 와닿는 대사라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너무 애쓰지 않기로 했다.. ^^

그래도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하니 연휴를 끝내고

직원들이 다들 출근했습니다.

휑~~할 때가 더 좋았는데..

그래도 다시 보니 반가운 얼굴도 있어

감사합니다


쌓여있던 업무를 하나씩 하나씩

나눠주고 나니 그래도 좀 숨 쉴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이번주 강의는 취소되어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그 시간에 일들을 처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 며칠은 수면도 나름 잘 유지되서

그런지 하루가 살짝 가벼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음...

별로 안내키는 ...흠..

그래도 정성껏 차려주는 식사니

감사합니다


지나간 수십년보다 남아있는

하루가 더 중요하다..

이것도 드라마 대사다..

참 마음에 드는 대사여서 기억이 난다.

왠지 마음에 힘이 되는 대사..

감사합니다


노력도 결과가 있어야

인정을 해주는 거야...

이것도 드라마 대사다..

하지만 결과가 없는 노력도 노력이다..

그래서 노력한다..결과가 없을 지라도..

이런 나에게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이라도

다른 생각들을 잊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느덧 2월이 다 끝나가지만

곧 3월 봄이 오기에 그래도

기분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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