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회스런 어제 .. 지겨운 오늘.. 불안한 미래.. 차라리 시작되지 않은 시간
2. 그리움.. 낡은 옷가지에 스며있는 오래된 얼룩처럼 지워지지 않는 그런..
그리움은 우리가 더 이상 쫓겨다니지 않아도 될 안식처인 것 같다.
그리움은 고통일 수도 아픔을 줄 수도 있지만 도망갈 필요는 없다.
그리움이라는 세상은 오직 나 혼자만의 세상이기 때문에..
3. 막연한 희망가도 자주 듣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마취가 되어간다.
잘 될거야 .. 다 잘 될거야..그럴거야..
삶을 살아가는 것인지 살아가다보니 삶인 것인지..
마지못해 잠이드는 시간이면 또 다시 들려온다.. 그 희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