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빈손으로 시작한 나의 3년의 도전

몸으로 부딪히고, 글로 증명하고, 나를 다시 만든 시간

by 주방 이모



2022년 6월 7일, 나는 핸드폰 문자도 단답형으로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내가 "3년 안에 온라인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라고 선언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무슨 소리야, SNS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그 나이에 뭘 한다는 거야?"
말은 안 했지만, 그들의 눈빛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절실했습니다
100세 시대 몸으로 하는 일은 한계가 있고 내 노후가 달려 있었습니다
세상에 들고나갈 무기가 없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나가자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 헬스장에 나가, 7개월 만에 바디프로필을 찍었습니다.
"네가 성공하면 개나 소나 다 성공하겠다"는 핀잔도 들었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았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SNS 수업을 듣고, 왕초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던 파워포인트를 배우며 강사의 꿈을 꾸었고, 손들기 하나로 멘털강의도 했습니다
책이 시킨 대로 5명의 멘토를 만났고, MVP 상을 받아 100억대 자산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그 어떤 교육에도 지금까지 지각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렀습니다
지금 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으며, 매년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피트니스대회도 나가고 마라톤 대회도 나갔습니다
책 출간 제의도 받았고, 인스타그램 1만 팔로워 도전, 틱톡, 스레드,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채널을 다룹니다
책 100 권을 읽으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고
300 여권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60대 내 생각대로 사는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고
나이 들수록 빛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묻는다. “그래서 성공했나요?”
나는 대답합니다. “네, 작년 12월에 이미 성공 자축을 했어요.”

이 모든 일은 나 혼자 한 게 아닙니다
도와준 분들이 있었고, 이끌어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3년이 되는 이 날.
나는 다시 선언합니다

"이제는 진짜 부자의 반열에 올라가겠습니다."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검증된 가능성으로 다시 한번 3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서로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
제가 꿈꾸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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