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척자로 산다
지금의 나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이것이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나는 반드시 이 일로 성공해야 합니다.
2025년 1월 11일. 내 앞에 앉아 있던 분의 한마디. 그 말이 전부 진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절실함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단어만 봐도 무조건 책을 샀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책만 20권.
세미나를 내 발로 찾아다녔고, 책을 통해 전혀 다른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이제 나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전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내 목표는 분명합니다. 3년 안에 정상에 오르는 것.
그러려면 남들보다 3배, 4배 더 뛰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오직 개척, 개척, 또 개척.
하루 10명에게 다가가는 것. 그것이 지금 나의 삶이고, 사명입니다.
2만 보 3만보를 걷다 보면 발바닥이 아파 주저앉고 싶습니다. 한여름 땡볕은 양산을 녹이고 얼굴을 공격할 태세입니다. 땀이라고는 안 나는 내 몸속은 이미 수영장에서 나온 듯 젖어있습니다.
매장 문을 열기 전 옷매무새를 다듬고 혹시나 땀냄새가 날까 봐 전단지를 부채 삼아 휙휙 얼굴에 바람을 만들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흐르는 땀들로 가득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인사를 하고 제품 설명을 하려고 할 때 냉대가 온몸의 땀을 식혀줍니다.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어느 사장님은 왜 하필 이 어려운 길을 선택했냐고 안쓰러운 얼굴로 바라봐 줍니다.
이래도 저래도 저는 감사합니다. 제품으로 사람을 살리고 도구로 가난한 분들을 돕는 가치 있는 일을 하니까요.
또한 나를 믿고 먼저 손 내밀어준 파트너 사장님들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려야 합니다.
그분들이 더 빠르게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나는 앞장서서 뛰어야 합니다.
물론, 이 길은 쉽지 않습니다. 지치고 쓰러질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성공 룰을 믿습니다.
이 길 끝엔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냈다'는 나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나는 개척자로 이 길을 끝까지 갑니다.
그리고 같이 성장하며, 서로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