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살, 네 번째 바디프로필

바디프로필을 매년 찍기로 한 이유

by 주방 이모



61살, 첫 바디프로필을 찍으면서 저는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매년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자.”

네 번째 약속을 지킨 날, 64살 바프 촬영했어요.


처음 시작은 절박함이었습니다.
사기를 당하고, 가진 것이라곤 아픈 몸 하나뿐이었죠.
‘몸이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독하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61살, 환갑이라는 이름이 아직 남아있던 나이.
그동안 죽기 살기로 살아오며
정작 저에게 생일선물 하나 제대로 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이제 내 생일엔 ‘건강’을 선물하자."

그리고 실천해 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 내 몸을,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됩니다.
✔ 1년 목표가 생기니 운동이 꾸준해집니다.
✔ 식단에서 밀가루, 설탕, 인스턴트가 자연스레 줄어듭니다.
✔ 병원 갈 일이 줄어드니 건강은 물론 지갑도 지킵니다.

바프 촬영 비용이 부담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혜택을 생각하면,
오히려 가장 ‘저렴한 건강 보험’이 아닐까요?

생각만 하지 마세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 보세요.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 건강한 몸.
그건 그 누구도 대신 줄 수 없는
오직 ‘나에게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