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잭타
나는 내 인생에
이미 많은 계절이 지나간 뒤에
엔잭타를 만났다.
젊을 때도 아니고,
여유가 있을 때도 아니었다.
오히려 가장 지쳐 있었고,
가장 다시 일어서야 했던 시점이었다.
그래서 처음엔
"왜 이렇게 늦게 왔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이건 늦은 게 아니라,
내가 준비된 뒤에 온 거였다는 걸.
나는 평생
누구를 따라 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
남들이 가는 길보다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
그래서 실패도 많았고
돌아온 길도 길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내 안에 지략을 남겼다.
책에서 읽은 문장이 있다.
"지략이 풍부한 사람은 결코 마르지 않는 강과 같다."
그 문장을 읽으며 나는 울컥했다.
그 강이 바로
내가 살아온 세월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을 할 때
가볍지 않다.
대충 하지 않는다.
정직하게 일한다
그래서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안다.
"이 사람은 끝까지 간다"는 걸.
엔잭타는
사람중심의 철학이
내 삶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나는 이 시스템을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삶을 다시 세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그래서 더 절실하고,
그래서 더 오래갈 자신이 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나는 조용히 확신한다.
나의 결정은 틀리지 않았다.
늦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제
혼자가 아닌 팀이 있다
내 방식대로,
내 속도로,
같이 가는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엔잭타는
내 인생에 늦게 들어왔지만,
이제는
내 인생의 방향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2026년에도
이 강을 멈추지 않고 흘려보낼 것이다.
결코 마르지 않는 강처럼.
깊이 있는 물처럼.
나답게...
2025 년 한 해 동안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꽃다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