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멈추지 않게 하는 건 돈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었다
64살이된 지금도 매일 쉼 없이 일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바쁘게, 더 치열하게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그 나이에 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그럴 때 나는 웃으며 말한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요.” 그러나 그 말 안에는 내 삶을 이끄는 세 가지 분명한 목적이 담겨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음 세 가지 이유로 일하고 있다.
1. 부자가 되기 위해 일한다.
나는 가난이 어떤 것인지 너무도 잘 안다. 어린 시절부터 돈이 없어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 했고, 살아남기 위해 어른이 되어야 했다. 열네 살에 사회에 나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배움보다 벌이가 우선이던 시절을 살았다. 그리고 인생의 절반이 지나서야 깨달았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는 일이라는 것을.
이제 나는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했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 목표를 향해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간다. 단순히 통장에 있는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삶을 내가 선택하기 위해서다. 가난을 이겨낸 내가 부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
2. 나이 들수록 빛나는 삶을 살기 위해 일한다.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무엇인가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체력도, 꿈도, 가능성도 점점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거꾸로 생각한다. 나이 들수록 더 빛날 수 있다. 내 안에 쌓인 경험, 내 몸에 밴 지혜, 내 삶이 담은 이야기들이 바로 빛나게 하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나는 60대에 몸을 가꾸고,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하고,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누군가에게 작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삶을 산다. 매일의 삶을 진심으로 살아내며, 내 나이가 내 삶의 장애물이 아닌 도약대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그 길 위에 있다.
3. 나와 같이 어려운 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일한다.
내 삶은 굴곡의 연속이었다. 사업 실패, 가족의 병환, 인생의 위기들 속에서 수없이 무너졌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다. 그러나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책에서, 사람들에게서, 내 안의 작은 소망에서 희망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나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는다면, 내가 살아온 인생은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나도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지금 내가 쓰는 글, 만드는 영상, 전하는 말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삶에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한 사명을 가지고 일한다. 그리고 그 세 가지 목적이 내 하루하루를 견디게 하고, 다시 도전하게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게 한다.
이제 나는 안다. 나의 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목적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고, 앞으로의 나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것을..
예고
다음 글에서는 삶을 바꾸기 위해
실천해 온 전략적 용기의 연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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