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
요즘 웨이트 트레이닝이 조금 지루해지고 있다.
할 수 있는 운동이 제한적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나의 의지가 식어서 그런가.
아직 ‘늘 그렇듯 그냥 하는 거지’의
경지는 도달하지 못한듯 하다.
안되겠다.
장비를 좀 사자.
그렇게 퍼포먼스를 좀 올려보자.
일단 해.
나를 표현하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