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영상편집

창작

by 일단써

영상편집 공부를 시작했다.

시작은 유튜브 쇼츠.

1분 이내의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수익을 내려는 목적이 아닌

단순히 연습의 목적이다.

자막과 음성, 그림, 영상이 합쳐진

창작물이기에 퀄리티를 높이려면

많은 디테일을 신경써야 한다.


우선 편집 툴에 적응을 하고

기획과 편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적응이 끝나면 컨셉과 영상 창작의 목적을

생각하고 꼭 해야하는 이유를 고민할 것이다.


요즘 짧게나마 시도해보고 있는 것이 있다.

AI와 영상편집 툴인데 이 둘은 내 기준에서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찌되었든 나는 개인 사업체를 꾸릴 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창작, 창조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난 반드시 해낼 것이고 꾸준히 실패할 것이다.


왜? 그래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으니.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그냥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