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읽을 내용이 많아야 한다.
그렇기에 분량도 많아야 한다.
그러면 생각할 거리도 많아진다.
글도 하나의 컨텐츠라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아니더라.
짧아도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적으로 더 와닿을 수 있더라.
그렇더라.
그래서 노선을 살.짝. 틀어보았다.
나를 표현하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