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의 소중한 사랑이야기
이분법적 사고
by
아론
Sep 20. 2025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이외에도 여러 방향이 있는데
왜 저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을까
keyword
그림일기
감성사진
글쓰기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아론
소속
삼성전자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
구독자
5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떠올림
거절은 어렵지만 꼭 해야 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