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 CM송의 가사처럼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어색한 사이에서의 침묵이라던가,
호감이 있는 이들 간의 눈 맞춤 같은 것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