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러더라.위로랍시고, 시간이 지나고 아픈 걸 참고 견디면,어른이 되는 거라고.
이게 어른이면, 어른이 되어가는 거라면,그냥 평생 어린아이였으면 해.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