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비 오는 날, 별빛처럼

by 아론

더 성장하고 싶어
네가 추억 수 있도록


내게 준 사랑이 너무 고마웠다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네게 전할 유일한 방법이겠지.
함께한 순간들이 찬란하게 빛듯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