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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론
Jun 15. 2024
비 오는 날, 별빛처럼
더 성장하고 싶어
네가
추억
할
수 있도록
내
게 준 사랑이 너무 고마웠다고,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
네게 전할 유일한 방법
이겠지.
함께한 순간들이 찬란하게
빛
났
듯이
keyword
성장
추억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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