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고 슬픔에 갇힌 채 깨달았어.이렇게 날 떠났다는 건,너는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닐까?
곁에 있다면, 물어라도 볼 텐데,너에게 필요한 만큼의 사랑을 못 준거 같아.너무 과하거나 적었으려나.
내겐 없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