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기 자신을 끝도 없는 어둠 속에 내던져 버리는 것.
일 순간의 행동으로써 내가 아니게 되는 것.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