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삶이다.
나의 힘듦을 위로해줄 이가
이리도 많구나.
술 한잔에 슬픔을 삼키지 못하겠지만,
잠깐의 위로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구나.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