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로 가득한 날, 아무도 믿지 말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그 누구와도 마음을 터놓지 못한다면,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