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이와의 대화, 그리고 운전.
너무 빨리 끼어들면 화가 날 수도 있고
깜빡이는 비상등에 마음이 풀리기도 한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