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깨고 나왔다고 끝이 아니다.
타조로 태어났는지 독수리로 태어났는지
날개를 펼쳐 흔들고 달려보아야 한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