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이 '나'의 말 안에 갇혀있다.
둘 중 사고하는 자는 하나.
내가 '나'일까, 네가 '나'일까?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