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질병과 상처일지 모르지만.
지레짐작으로 타인의 고통을 평가하다,
옳지 못하다고 느꼈다.
내가 뭐라고
내가 뭘 알고 있다고.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