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인 척하는 행위가 가난을 이겨내주지 않듯
공부하는 척으로 공부가 되지 않듯
'척'이 해주는 건 없다.
쓸데없는 경험임을 알고 있음에도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글쓰듯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