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오고 있다. ☔️ 비가 오는 날엔 빗소리와 함께 음악에 나를 맡겨보자. 충분하게. 그리고 편안하게.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성을 느끼자.지극히 주관적이고도 사적인 나만의 노래.기존의 플레이 리스트를 보면 발라드면 발라드, 팝이면 팝. 한 장르별로만 들을 수 있다. 하지만,두둥! 장르불문, 시대불문, 좋은 노래만 모았다.비 오는 날 음악의 바다에 빠져보자.자, 시작합니다.
꺼내지 못한 수만가지 생각들을 꾹꾹 눌러 쓴 글이 마음에 닿길 바라며... 예쁜것들을 좋아하는 소녀같은 마음으로 같은편 남편, 두 아들과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