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이렇게 무너집니다

'남의 기준'으로 살다 보면 벌어지는 일

by 추구하는 삶

어떤 선택을 하든
‘나’보다 ‘남’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익숙한 분들이 있나요?

저도 그랬어요.

내가 아닌 남이 기준이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더라고요.


예를 들면,
옷을 살 때도
내게 어울리는지를 보기보단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지 먼저 생각하게 되죠.


“유행하는 옷을 산다고 자존감이 낮아져?”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자존감은
일상 속 작은 선택들에서
조금씩 낮아지기도 하고, 높아지기도 해요.

그래서 이런 사소한 선택들조차
남의 기준으로 반복하다 보면,

결국
‘나는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를 잘 모르게 돼요.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결정적인 중요한 선택마저 타인에게 맡기게 되거든요.


예를 들면,
진로를 선택할 때도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그래도 남들은 안정적인 길을 가니까…”하면서
다수의 선택에 휩쓸리게 되는 거예요.


연애도 마찬가지예요.
정작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모르다 보니까,
친구들이 “괜찮다”는 말 한마디에 만남을 시작하거나
외로움을 못 견뎌서 연애를 선택하기도 하잖아요.


그 결과,
관계 속에서도 계속 눈치를 보게 되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사랑이 뭔지도 모른 채
상대에게 휘둘리는 경우도 많아지더라고요.


하지만 반대로,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선택하기 시작하면
처음엔 어색하고 불안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점점 내 취향을 알아가고,
그러면서 나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작은 것부터 ‘나’의 기준이 생기게 되면,
인생의 더 큰 선택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길을

따를 수 있게 되는 경험을 하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