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면탈과 자소서접수를 반복하는 Z세대 취준생의 번아웃에 대하여
생각이 많은 사회초년생. 오찬우는 '오찬 후'에서 영감을 얻은 필명으로, 평일에도 아침 내내 자고 점심 먹은 후에 하루를 시작하고픈 맘을 담아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