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를 위한 변명(2)-이제 평가가 아닌, 수용의 시대
매력적인 직원경험, 인재 유치의 핵심이 되다
지난 글에 이어지는 Z세대, 나아가 MZ세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글에서 다뤘던 이야기 외 그들을 둘러싼 사회적 상황을 한 가지만 더 언급하고, 기업이 Z세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들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홀로 자란 아이들, 부모도 부양의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MZ세대는 이미 부모를 부양해야한다는 인식이 사라진 세대입
댓글
0
Nov 22. 2024
by
이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