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자
2020. 12. 04 AM 06 : 30 88.35kg
전날보다 500g이 더 쪄있다. 어제저녁에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더 먹었다. 늦은 저녁에 단백질 초코볼을 더 먹으니 몸무게가 늘어나 있다.
조금만 먹어야지 했는데 순간 정말 맛있어서 더 먹었다. 굉장히 후회스럽다. 순간 절제를 못한 내가 후회스럽니다. 마음으로 다짐했다. 늦은 저녁에는 그 어떤 것도 물을 제외하고 먹지 않고, 저녁에 탄수화물은 가급 접 삼갈 계획이다.
오늘은 친구와 운동을 하기로 했다. 내 친구는 요즘 무기력증에 빠진 듯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눕고 싶고, 자고 싶다고 했다. 늘 자는 것만 생각한다 했다.
사람이 피곤에 찌들어 있으면 계속 자고 싶은 생각만 든다. 나도 그랬다. 몸이 피곤한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무기력은 경계해야 한다. 무기력은 인간을 게으르게 만들고 발전 가능성을 하락시킨다.
그래서 나는 친구의 무기력감을 고쳐주기 위해 운동을 하자고 했다. 친구는 선 듯 나의 제안에 응했다. 나도 놀랬다. 사실 추운 겨울 운동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