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 다이어터 17

초격자 서평

by 아가리사업가

2020. 12. 10. AM 08 :15 87.60kg


밀리의 서재를 결제하고 나서 독서량이 5배 ~ 10배 정도는 늘었는 것 같다. 1주일에 책을 2권 ~ 3권 정도를 본다. 처음에는 너무 빨리 읽어서 종이책과 내용이 다른 줄 알았다. 종이 책과 전자책의 내용은 같았으며, 우리가 전자기기의 화면으로 보는 습관이 들어져 있어서 빨리 보는 것 같다.


어제는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님의 "초격자"를 다 읽었다. 초격자는 2등과의 차이는 벌리는 것, 2등이 "우리는 2등이면 잘한 거야"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초격자이다.


이 책은 리더의 덕목에 관해 많이 얘기한다. 리더는 통찰력, 지속성, 일관성, 등등 많은 덕목이 있어야 리더의 자질이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리더는 부하직원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리더인 것 같다.


일을 하다 보면 바빠서 서로 신경을 못쓸 때가 많다. 일할 때는 바빠서 이리저리 치이고 움직인다. 그 와주에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다들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일을 하면서 상처를 받는다. 이때 상사는 부하직원의 마음을 잘 다스려 줘야 하는 것 같다.


나는 이 분과 같은 큰 회사에 있어 본 적은 없다. 작은 영업조직과 주방에서 일했던 경험들이 다다. 주방에서 일을 하면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주방장으로 여자가 많이 없다. 이것은 주방일이 정말 힘들어서 그렇다. 힘쓰는 일도 많고, 위험한 일들도 많고, 근무강도 및 모든 부분에서 주방은 힘들다. 남자들도 며칠 일하다가 나가는 곳이 주방이다.


이런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되면 몸은 힘들고, 일을 힘들고, 사람들이 예민해진다. 그럴 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기 쉽다. 이럴 때 서로의 마음을 잘 다스려 줘야 한다. 본인도 노력해야겠지만 말 한마디도 부드럽게 할 필요성이 있다.


나는 한 때 게으르고 무식한 리더가 되어 본 적 있다. 이런 리더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대안을 없고, 알아서 해오길 바란다. 일의 범위를 모르니 같이 일하는 사람은 미칠 노릇이다. 특히 이런 리더들은 완장을 좋아한다. 그렇다. 나였다.


리더는 중요한 자리다. 어떤 조직의 분위기와 형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리더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일의 강도와 일의 방법이 달라진다. 달라진 일에 따라 조직 내 분위기는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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