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 다이어터 19

쓰레기 버리지 말자

by 아가리사업가

2020. 12. 12. AM 10 : 00 86.50kg


86kg 대 몸무게로 떨어졌다. 계속해서 몸 무게가 떨어지고 있다. 오늘은 아침에 된장국, 김치, 오곡밥, 김 이렇게 일반식을 먹었다.


평소에는 그저 그랬던 음식들이 오늘은 엄청 맛있었다. 몸무게가 빠지니 기분도 좋다. 계속해서 빠르게 빠졌으면 좋겠다.


어제는 왕복 1시간짜리 등산을 하고 왔다. 심박수를 올리기 위해서 빠르게 올랐다. 190에 육박하는 심박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매번 등산을 하면서 버려진 물병과 쓰레기들이 눈에 보였다. 그래서 이번엔 봉지 하나를 들고 올라갔다. 올라갈 땐 너무 힘들어서 쓰레기를 못 줍고 내려올 때 주웠다. 군데군데 있었지만 생각보다 적었다.


사실 비닐봉지를 안 꺼냈으면 했지만 조금은 있었다. 혼자 하는 에코 클라이밍(?)이었다.

IMG_20201211_212829_179.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