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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 다이어터 31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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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사업가
Dec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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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5. AM 11 : 00 86.40kg
오늘 라면이 너무 먹고 싶었다. 라면 먹으면 너무 한 것 같아서 떡국으로 선회했는데 그게 그거인 거 같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여느 주말과 다름없다. 며칠 전 스쾃을 너무 심하게 해서 하체에 근육통이 심하게 왔다. 어제 하루 종일 피곤하더니 오늘 잠만 잤다.
엉덩이와 허벅지 뒷 근육이 굉장히 많이 뭉쳤었다. 하루 종일 잠만 자니 그래도 좀 풀렸다. 일어나니 오후 6시여서 할 일이 좀 있어 사무실로 왔다.
사무실에서 탑골 EDM을 크게 켜놓고 일하면서 혼자 신나게 흔들어 댄다. 노래를 들으며 예전에는 아침까지 놀아도 안 피곤했는데 이제는 아침에 놀려고 해도 못 논다.
그때까지 버티는 친구들도 없을뿐더러 나도 체력도 안된다. 몇몇은 가정이 있다 보니 가정을 지켜야 한다.
오늘 잘 버텼다.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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