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속눈썹에 나부끼는 조용한 바람,
추위가 물러간 평온한 저녁
내 눈썹 밑에서 공기가 멈추었다, 당신이다.
우리는 라일락 향기를 몰아 영원으로 가자.
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