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
몸에 병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CT를 찍어봐야 한다.
생각에도 병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메타인지, 즉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진을 찍어봐야 한다.
우리는 안다.
늘 "어쩔 수 없었어",
라는 말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아간다는 걸.
하지만,
그럴수록 더 자주
생각의 CT를 찍어야 한다.
자기 객관화 하는 사람만이,
미래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
앙코르와트에서 만난 사람들.
난 이 사진이 참 좋다.
캄보디아 현지 가이드에게
귀 기울이는 노부부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마치 앙코르와트에서 함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