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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예순다섯. 우리 엄마
뒤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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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Jul 7. 2019
「엄마와 딸」
그녀와 닮은 내가,
날 닮은 그녀를 뒤따르다.
어느 토요일, 모녀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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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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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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