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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쉰다섯. 일요일별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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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Jun 23. 2019
「빛내어 죽다」
너무 멀어 보이지 않는 게 아니라
빛이 덜해 보이지 않는 것.
그마저도 그것이 보일 때는 이미 죽어있다는 사실이
우리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빛을 더하고 더해 죽어 발산하는 별이 아쉽다.
닦고 또 닦아 빛을 머금는 내가, 당신이 서러운 오늘.
결전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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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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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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