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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선량한해달
Aug 08. 2022
그림위로 아흔여덟. 꼬마
늠름하렴
근처 정원의 키 작은 나무를 스쳐지나곤합니다.
그
나무의
묘한 안정감과 튼튼함에 위로받곤 합니다.
언제나 늠름하길.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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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감성그림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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