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위로
그림위로 아흔아홉. 닮은 우리
救
by
선량한해달
Aug 16. 2022
그렇게. 우리. 부족한 사람들끼리.
keyword
드로잉
감성그림
웹툰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선량한해달
직업
회사원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팔로워
11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그림위로 아흔여덟. 꼬마
그림위로 일백. 초속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