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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선량한해달
Oct 03. 2022
그림위로 일백둘. 있잖아요
시선
동네에 유기견이 부쩍 늘었답니다.
잘 다
듬어
진 털과 사람을 따르는 성격..
끝내 따라오는 그 시선이 서글퍼지네요.
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어디까지 돌려줄 수 있을까요?
keyword
유기견
드로잉
감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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