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량한해달 Jul 04. 2023

어른이이야기 열넷. 정체성

나부끼는 직장인의 꿈

아,

너도 나부끼고

나도 나부끼고.


매거진의 이전글 어른이이야기 열셋. 다 큰 왕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