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씨앗담은그림
씨앗 스물. 책의 공기
책 냄새에 이끌리다
by
선량한해달
May 12. 2019
「책과 쉬다」
서점은 많은 사람에게 위안을 준다.
의미 없는 야근과 회식으로 정신적 소모가 큰 날,
거친 운동으로 체력적 소모가 큰 날,
예기치 못하게 다친 날,
그저 우울한 날.
그 모든 날들에 서점이, 책이 있다.
대형 몰에 가도 대량의 책 냄새에 이끌려
서점으로 발길을 돌리곤 한다.
책과 정적인 사람들.
나는 그곳의 공기를 사랑한다.
몸과 마음이 고단한 오늘 같은 날,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책의 공기 속
으
로 향해본다.
keyword
공감에세이
드로잉
서점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선량한해달
직업
회사원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팔로워
11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씨앗 열아홉. 시간을 보내다
씨앗 스물하나. 춤추는 소년
매거진의 다음글